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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cription
경남 하동의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겨울을 이겨낸 보리의 새로 돋아나는 싹을 채취해 생명력과 봄 내음이 담긴 차입니다.
봄의 시작과 함께 싹을 틔우는 보리순은 떫거나 텁텁함이 전혀 없고 구수하고 기분 좋은 달큼한 맛이 느껴져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.
그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깨끗한 것들만 채취해 덖고 찌고 비비고 말려 보리순의 그윽하고 은은한 맛과 향을 극대화하였습니다.
티백으로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서 물만 부으면 어디서나 보리순 고유의 맛과 향, 차 한 잔이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.
Specifications
- 중량 : 1박스(1.2g x 8개입)
- 원재료 : 보리순(국내산) 100%
- 원산지 : 경상남도 하동군
- 테이스팅 노트 : 푸릇푸릇 한 새싹의 기운과 보리순의 맑고 깊은맛이 느껴지고, 구수하고 기분 좋은 달큼함이 깃들어 있으면서 떫거나 텁텁한 맛이 전혀 없어 매일 편하게 마시기 좋은 차입니다.
Storage
-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밀폐 보관합니다.